[호텔]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강남 - 라운지 편
지난 포스팅에서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기본객실을 소개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운지 이용후기를 다뤄보도록 하겠다.
객실편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자.
2025.09.25 - [국내여행/제주 서울 인천] - [호텔]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강남 - 객실 편
[호텔]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강남 - 객실 편
오늘의 포스팅은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강남의 객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은 학동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그 시작은 무려 1989년으로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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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는 전반적인 컨셉이 한옥인것 같다.
체크인하고 객실로 가는 길에는 라운지 데스크에 사람은 없었다.
객실로 진입하는 복도까지 컨셉에 충실한 인테리어.
내부 좌석은 다소 촌스러운 편이긴 하다.
약간 전시공간인가 싶은 자리도 있는데 저기에도 테이블 매트가 깔려있고, 실제로 저녁엔 저 자리도 이용하고 있더라.
소파 형태외에도 일반적인 의자 좌석들도 있다.
라운지 양쪽 끝 공간은 다소 테이블 간격이 좁다.

애프터눈티타임, 머핀과 도넛 등의 베이커리류 몇가지와 쿠키, 크로와상 등도 있고

마카롱, 초콜릿에 한옥 분위기에 어울리는 약과도 있다.
젤리류와 간단한 과일까지, 애프터눈 티 타임에도 다양하게 먹을게 많은듯.
해피아워 타임에 세팅될 핫푸드 자리에는 도자기와 항아리 같은 물품들과 오래된 한국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좌석이 아닌 공간의 전반적인 모습.
음식을 놓은 곳은 전통주택의 아궁이 같은 컨셉인가보다.
하늘색 천장이 다소 튀기는 하지만 국내 호텔에 어디 이런 컨셉이 있으리오.
가볍게 콜라와 커피 등 가져다가 맛있게 먹었다.
가볍게 먹고 나와서 좀 더 둘러보기.
화장실 입구 조차 한옥 스타일이라니. 설마 푸세식은 아니겠지? 잠깐 생각했다.
입구에 의자는 왜 두었을까 싶었는데 저녁에 라운지 찾는 사람이 은근 많았다. 대기용인가보다.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는 항아리 형태의 장식물.
잠시 객실에서 쉬다가 해피아워 타임에 맞춰 라운지에 다시 들렀다.
먼저 스캔해보는 술들~
와인과 스파클링~
몇가지 핫푸드들.
이건 생선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가지튀김과 소스~
등갈비도 있었어요~술안주로 딱~
그외에 샐러드나 버섯구이, 햄이나 치즈 같은 것들도 준비되어 있고 과일도 있었다.

이날 약속이 생겨서 가볍게 먹는다고 하고선
맥주에 와인까지 가져다 먹고 먹었다는....ㅋㅋ
디저트류도 나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음식뿐만 아니라 안내하시고 정리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몹시 친절하셨다.
특히 재오픈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도 있었는데 다들 오래된 호텔에서 쭉 계셨던것 마냥 자상한 어른 느낌이라
좋았던 것 같다.
좀 더 긴시간 이용하고 싶었지만 친구들과의 술자리 관계상 가볍게 마무리한 라운지 였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호텔의 부대시설과 조식에 대해 포스팅해보겠다.
이상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