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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34

[여행] 호치민&푸꾸옥 여행 part4 : 푸꾸옥 풀만 리조트, 세일링클럽, 국수 포장마차, 즈엉동 야시장과 킹콩마트 푸꾸옥 자유여행 Part5 : 풀만 조식, 망고빙수 Click! 푸꾸옥 자유여행 Part6 : 프리미어빌리지 오션뷰 리뷰 Click! 푸꾸옥 자유여행 Part7 : 프리미어 빌리지 부대시설 리뷰 Click! 푸꾸옥 자유여행 Part8 : 캠비치, 리턴 후기 Click! 푸꾸옥에서의 첫 숙소는 풀만 리조트. 사실 푸꾸옥에 가장 꽂히게 만들었던 숙소는 프리미어 빌리지 , 그중에서도 오션뷰였다. 바다를 바라보는 개인 풀장이 있는 바로 그곳으로 가고싶어 푸꾸옥 행을 결심했었다. 그래서 숙소는 무조건 프리미어 빌리지로 할 생각이었는데 찾다보니 너무 남쪽끝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사파리며 워터파크며 이런건 어차피 다 필요없는데 그래도 야시장은 가보고, 선셋명소는 가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고 몇 군데 숙소를 놓.. 2023. 10. 21.
[여행] 호치민&푸꾸옥 여행 part3 : 호치민 낮투어(핑크성당,콩카페,우체국), 베트남 국내공항 이용기(호치민-푸꾸옥) 호치민 Pt.1 호치민 마이하우스 사이공 Click! 호치민 Pt.2 오징어 국수, 반미 Click! 여행 첫날 밤, 즐거운 야식 타임 후 욕조에서 목욕도 하고 피로를 풀며 첫날을 마무리하고,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베트남이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리다 보니 그리 일찍 하루를 시작하려 하지 않아도 신체리듬이 알아서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사진에선 그리 어두워 보이지는 않는데 실제로 앉아서 밥먹을땐 조금 어두운 느낌이었다. 이왕이면 창가 가까운쪽이 좀 더 밝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조식은 그냥 무난한 정도였던것 같다. 그런데 푸꾸옥 프리미어 빌리지와 비교하면...여기는 진수성찬이긴 하지만...ㅋ 음식의 가지수는 많은 편인것 같다. 김초밥도 있고 연어, 고기류, 조식의 기본인 베이컨 소시지 샐.. 2023. 8. 8.
[여행] 호치민&푸꾸옥 여행 part2 : 먹거리 투어(오징어국수, 반미, 하이랜드 커피), 벤탄시장, 호치민 시 야경 호치민 Pt.1 호치민 마이하우스 사이공 Click! 호치민 Pt.3 핑크성당, 우체국, 국내선 Click!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와서 향한 곳은 오징어 국수 맛집이다. 구글맵에 Hu Tieu Muc를 검색해서 이동했다. 호텔에서 약 20분 정도 걸으면 된다고 나오길래 여행은 이런 것이지! 하며 구경할 겸 나와봤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는 건 좋았지만 더워도 너무 덥더라. 결국 중간지점쯤 지나다가 마침 하이랜드 커피가 있길래 들러보았다. 베트남에 왔으면 역시 카페쓰어다! 약간 한국의 그린티프라푸치노를 생각하고 다른 메뉴도 하나 시켜봤는데 말차맛이 진하진 않고 젤리 같은 것도 들어있어서 조금 독특했던 음료. 위에 올려진 휘핑도 달지 않고 우유맛이 강했던 것 같다. 원두도 좀 사갈까 했는데 파는 제품이 전부 .. 2023. 8. 8.
[여행] 호치민&푸꾸옥 여행 part1 : 호치민으로 (feat. 마이하우스 사이공) 호치민 Pt.2 오징어 국수, 반미 Click! 호치민 Pt.3 핑크성당, 우체국, 국내선 Click! 일로, 코로나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무려 5년만의 해외여행을 가게되었다. 2020년초 푸꾸옥으로의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금방 끝날 것만 같았던 코로나는 2년이 넘는 시간을 이어졌고 여행을 고민하던 2023년, 3년만에 묵혀뒀던 계획을 꺼내봤다. 여러가지 경로를 고민했지만 저가항공으로 푸꾸옥을 왔다갔다 하기 싫었던 나는 호치민에 경유하여 하루를 보내고 푸꾸옥에서 3박을 보낸다는 무리수(?)를 두게 된다. 그리하여 오전 10시 비행기로 호치민으로 출발 , 하루정도 관광을 마치고 대략 오후 2시쯤 푸꾸옥으로 이동하는 항공권으로 선택을 완료하고! 푸꾸옥에 갈때 참고할 만한 책이 있을까 싶어 책도 하나 샀었는데..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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