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다가보이는카페1 [맛집]분위기 좋은 삼척 맛집 마린데크 추석에 집에 내려왔다가 가게된 음식점 하나 포스팅 합니다. 음식 맛보다는 분위기가 좋은 곳이예요:) 새천년도로 라고도 불리었고, 요즘은 낭만가도 라고 불리는 삼척의 해안도로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도로 한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옆차를 긁지 않도록 조심조심...차를 대고 들어갑니다. 의미를 모를 몇몇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여기저기 ㅋㅋ 위 사진의 왼쪽편으로 보이는 곳은 미니 공연장 같은곳이예요. 가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ㅎㅎ 오른쪽으로는 마린데크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네요. 캬~ 시원한 바다. 언제봐도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이죠? ㅎㅎ 원래 마린데크는 들어가는 길이 다른곳에도 있던 것 같은데 현재는 폐쇄된듯 보이네요. 이쪽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2015.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