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셋째날 다낭 맛집 - 바빌론스테이크

다낭 자유여행 맛집 - 바빌론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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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세번째날이 밝아 왔어요ㅎ 저희는 셋째날엔 걍 리조트에서 푸-욱 쉬기로만 했어요ㅎ

휴양지에 왔으니 휴양의 본연의 목적으로 쉬기로 했습니다ㅎ

일단 아침밥은 조식 포함이니 조식으로 배를 체우러 갔어요ㅎ

쌀국수 한그릇 흡입!! 쌀국수 받는데가 따로 있구 미꽝이랑 쌀국수있고 직원한테 말씀하시면 한그릇 후딱 만들어 줘요ㅎ  고추나 파같은건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되요

에그베네딕트예요ㅎ 달걀요리 해주는데서 말씀하시면 만들어줘요ㅎ 오믈렛이랑 달걀 후라이도 해달라면 해주니 말씀 하시면 될것같아요ㅎ 

계란 요리 해주는 옆에 햄도 있는데 살라미 같은 종류들 있어요 달라하면 몇장씩 주니 말씀 하시면 될것같아요ㅎ

디저트 등등까지 폭풍 흡입으로 맛있게 냠냠ㅎㅎ 

풀만 조식 맛있어요ㅎ 정말 괜찮아요ㅋㅋㅋ 쌀국수 정말 좋습니다ㅋㅋ 괜찮아요ㅎ

대체적으로 노보텔 보다 조식은 괜찮았던것 같아요ㅎ

밥을 먹었으면 뒹굴뒹굴 여유를 느껴봐요ㅎ

해변으로 나가시면 바다 있어요ㅎ 모래도 폭신 폭신하고 느낌 좋습니다. 햇볕 많이 받으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ㅋㅋ

바다 사진이 없지만;; 바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맑아요ㅎ Goooooooooooooooooooooooood!

사실 저희는 가기전에 다른 사진들 보면서 별로 바다가 탁해서 걱정했었는데,

물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맑아요ㅎ

다만 모래가 굉장이 폭신 폭신 가늘다 보니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모래때문에 바다가 탁해보이더라구요....

맑긴한데.. 이쁘진 않은...ㅋㅋㅋㅋ

그리고 바다에서 놀 수 있게 서핑보드도 옆에 세워져 있어요 마음껏 사용하시면 될것같아요ㅎ

많이 더우니까 음료 한잔씩 걸치고 물놀이를 계속 했어요ㅋㅋ 

음료는 메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돈으로 한 3-5천원이면 드실 수 있어요ㅎ

정말 저렴하죠ㅋㅋㅋ 

그리고 점심겸 저녁으로 바빌론으로 갔습니다ㅎ 

풀만에서 찻길 건너면 있어요ㅋㅋㅋ 가깝죠ㅎ

요로코롬 아기자기 사진들도 찍어 놨더라구요ㅎ

메뉴예요ㅎ 저희는 립아이, 스프링롤, 관자 베이컨말이를 시켰어요ㅎ

가격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은 다른 다낭 음식점들보단 가격이 쎄요ㅎ 

그렇지만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긴 하죠ㅎㅎ 

시푸드 스프링롤이예요ㅎ 약 5천원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ㅎㅎ 

그리구 립아이 스테이크 작은놈ㅎ 약 16,000원 정도 해요ㅎ 

직접 저렇게 뜨거운 철판에 나오구 슥슥 잘라줘요

맛있습니다 정말ㅋㅋㅋ 역시 고기는 진리죠ㅋㅋㅋㅋ

그리고 베이컨 관자말이ㅎ 약 7천원 정도해요ㅎ

이것도 맛있었어요ㅎ

음식은 값을 합니다ㅎ 맛있어요ㅎ 아무래도 한국에서도 많이 드셔보셨던 서양식이라서 입맛에도 맛으실 꺼예요ㅎ

한번 저렴하게 스테이크 즐기실 수 있을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