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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강원 경기

[여행] 여주 가을 여행 - 강천섬 단풍, 보현보리밥, 신륵사

by 성장기 박군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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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지금 시기 딱 가기 좋은 단풍 명소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강천섬이다.

 

대다수의 관광지들이 그렇지만 근처 주차장이 다소 혼잡할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오전 중에 도착할 것을 추천한다. 

구경을 마치고 돌아갈 대 주차장은 제법 혼란스러웠다는...

본격적인 강천섬은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가야 하니 참고하자.

 

 

구역이 넓은 편인데 그냥 산책 조금 하고 단풍 구경 조금 하는 정도로만 둘러봤다. 

 

강쪽을 바라본 풍경이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산책하면서 사진 하나 찍어주고.

 

나무를 배경으로도 한 컷~

 

뭐 그리 예쁘진 않지만 나름의 포토존도 있다ㅋㅋ

 

이곳은 특히 은행나무들이 많아서 노란 은행나무들 사이에서 사진찍는게 제일 예쁜 듯 하다.

돗자리와 도시락을 챙겨와서 노는 사람들도 많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다. 

 

텐트를 친 사람들도 간혹 보인다.

블로그에 쓸 생각이 없었는지, 그냥 단풍에 심취했던건지 모르지만 너무 개인 사진 뿐이라 짧게 끝내보는 강천섬 포스팅.

 

그만큼 단풍길이 아름다워서 그랬으리라 생각....ㅋㅋ

아직 가을 단풍을 보러 가지 않았다면 강천섬으로 한번 떠나보자.


짧은 단풍 구경을 마치고 여주까지 왔으니 종종 가던 신륵사에 들르기로 하고

근처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보현보리밥이라는 곳인데 가게 앞 주차공간은 협소한 편이니 참고하자.

 

큰 특징은 없는 평범한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아무래도 보리밥정식!

비빔밥으로 먹을수 있도록 여러가지 나물과 미역국, 김치, 강된장, 쌈채소, 제육볶음 등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오랜만에 건강한 한끼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신륵사로.

신륵사는 제법 여러번 왔던 곳인데 포스팅으로 남긴 기록은 어째서인지 없다...

 

신륵사로 본격 들어가기 전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 있다.

 

돛배 선착장 간판도 볼 수 있는데

건너편으로 배를 운행하는 듯하다. 

선착장 근처 단풍도 제법 볼만하다. 

가을의 주말인데도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거닐 수 있었다.

 

본격 신륵사로 진입. 

경내에서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볼 수 있다.

 

신륵사도 템플스테이를 하는 듯 안내 표지판이 있다.

템플스테이 같은것도 한번 쯤 해보면 좋을 거 같긴 한데 식사가 안맞을 것 같아서 도전은 못하겠다.

신륵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절 바로 옆을 흘러가고 있는 남한강 풍경 때문이다.

바위에 걸터 앉아 한장 씩 찍는 사진은 갈때마다 찍는 편.

 

사진도 찍고 사찰도 둘러보고.

절에가면 삼성각은 꼭 가는편~

시주함에 시주도 하고 삼배도 올리고~ㅎ

맘에 드는 염주가 있으면 염주도 사는 편인데, 이번에는 인센스 파는게 있길래 사와봤다.

 

절에 가면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게 있어서 종종 절에 가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가을 여행의 마지막 단계는 카페로~

카페 아치의 포스팅은 별도 포스팅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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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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