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지난 4월 다녀온 상하이 여행의 첫번째 포스팅이다.
인천공항에서의 라운지 이용후기, 이용했던 아시아나 항공, 그리고 상하이 입국까지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2024년 태국 방문이후 7개월만에 온 인천공항.
비행기 출발이 오전 8시 55분이었어서 거의 첫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왔다.

출발 터미널은 1터미널.

상하이의 경우 현금을 쓸일이 없다고 해서 환전 등 다른것들은 준비할 것이 없어 체크인을 마쳤다.
잠깐 중국 여행 준비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중국은 모든 결제가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래도 현금쓸 일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이번 상하이여행과 최근의 연태여행 둘 모두 현금은 전혀 필요가 없었다.
100% 페이결제로 진행되니 미리미리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준비해가도록 하자.
덧붙여 중국에서는 구글맵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여행 전 고덕지도 어플을 받고 목적지를 미리 중국어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배를 좀 든든히 하고 출발하기 위해 마티나 라운지로 향했다.
라운지 도착시간이 오전 7시 20분.
오전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이 몰려 대기하는 사람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조금 있었다.

입구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결제 후 입장.

최근에 갔던 스카이허브 라운지를 떠올려보면 확실히 이날 방문했던 마티나 라운지가 시설이나 메뉴등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오전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메뉴가 이날은 약간 호텔 조식 스타일이었다.

음식이 준비된 앞쪽 좌석은 자리가 다 차있어서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 받았는데 훨씬 조용하고 쾌적하긴 해서 더 좋았다.


여러번 움직이기 귀찮아서 한번에 다 퍼다놓고 먹는 스타일~

시원한 생맥주도 한잔하며 오전부터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이곳은 샤워실과 마사지기계, 화장실까지 내부에 다 갖추고 있어 좋았다.


요즘은 면세가 옛날같지 않아서...별도 면세 수령은 없이 바로 비행기를 타러갔다.
이번 비행은 아시아나로..!

라운지에서 든든하게 먹어 배부르지만 기내식을 주니 또 먹긴 먹어야지...

맛은 그냥 쏘쏘~ 고추장은 중국에서 혹시 요긴하게 쓰일까 싶어 따로 챙겼고 휘낭시에도 배가불러서 따로 챙겨뒀다..ㅋㅋ

두시간 밖에 안되는 짧은거리라 영화까지 볼 일은 없지만

다양한 영화도 갖추고 있고


짧은 비행에 보기 좋게 TV예능들도 있어서 시간 보내는데는 무리는 없을듯 했다.

드디어 상해 공항에 도착~

빠르게 이동해서 우선 지문등록부터 진행하고.
마치고 나면 프린팅 되는 종이를 하나 챙겨서 입국심사시 같이 보여주도록 하자.


이제 입국 심사대로~
첫 중국이라 조금 떨리긴 했는데 이때는 딱히 질문도 없었던 것 같다.
최근에 연태에 방문했을때도 관광이냐 물어보는 정도...?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할 시간.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예정이라 바로 지하철을 타러 이동해본다.
본격적인 여행은 다음 포스팅에서 부터 시작...
이상 포스팅을 마친다.